안녕 하세요? 자매님  10월11일 대전에 성당에서
혼배를 마친 박 현미  입니다
진 작에  고마움을 표시 해 드렸어야 되는데
이제야 시간이 되어서 인사드립니다
신혼여행 도 잘 다녀오고 여기저기 인사도 다니고 하다보니
좀 늦었네요! 저희 어머님 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는 방법을 잘 모르셔서
저 보고 하라고 말씀도 있으셧고 저 또한 어머님 하고 같은생각을 하고있었구요
당일날 너무도 고생 많으셨어요
서울에서 대전까지 오시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도  음식이 제일로 걱정 많이 했구요
예약 인원을 600명이었죠?
음식 부족 할까봐 도 걱정되고~~
모든걸 아주 철저하게 완벽하게 준비 해주시점 그리고 손님분들 한테 저희도 칭찬을
많이 들었구요 정말 감사합니다!
저희성당이 혼배가 자주있는데 음식이 너무 좋아서 아마 사무실에서도 생각 하시드라구요~ 단지  인원이 항상 저희만큼 있는게 아니라서요~
좋은일로 다시꼭 만나뵙길  저도 바랍니다
정말 감사합니다